음식물처리기 전문업체 루펜리(대표 이희자 www.loofen.com)는 콤팩트한 디자인에 기능은 업그레이드된 2세대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루펜 LF-01·사진’과 ‘LF-02’를 20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별도 설치없이 전원만 꽂아 사용할 수 있으며 최첨단 탈취 필터로 음식물을 냄새와 소음 없이 5분의 1 크기로 건조해준다. 블랙과 메탈, 오리엔탈형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으며 35cm의 콤팩트한 크기다. 가격은 LF-01이 34만 8000원, LF-02가 29만8000원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