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냉·난방기 전문업체인 코퍼스트(대표 조은주 www.kofirst.com)는 장마철을 앞두고 실내 습기를 제거하고 세균 번식을 막아주는 제습기 ‘DC900·사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프리 필터와 탄소필터를 사용해 제습과 공기 청정을 한번에 해결해준다. 12L 대용량의 제습 능력과 1/2단계로 구분된 스피드 조절팬으로 섬세한 제습이 가능하다.
전면 공기 흡입 그릴을 통해 다습한 공기를 흡입해 제습 후 건조한 공기를 후면으로 배출한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