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앤비(대표 김재성 www.4nb.co.kr)의 영상회의 솔루션 ‘비디오오피스’는 각 분야의 기업 및 조직에서 최소 비용으로 최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전문적 지식 없이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돼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포앤비는 지난 8년간 영상회의 솔루션 분야만을 연구개발해 왔으며, 소프트웨어 설치에서 관리까지 모든 작업을 전문화된 인력 시스템으로 진행, 국내외 많은 기업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최소 경력 5년 이상의 개발자를 주축으로 한 자체 품질 향상 조직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국내외 다른 영상회의 솔루션 개발사들과의 경쟁에서 우월성을 과시할 수 있는 우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포앤비의 대표 영상회의 솔루션 ‘비디오오피스(Video Office)’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다양한 웹, 문서 등을 공유할 수 있어 기업의 비용 절감과 신속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회사 측은 다국어 지원이 가능하며, MP3급 음질과 MPEG4 화질을 사용해 깨끗하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포앤비의 영상회의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는 기업은 삼성전기, 한국통신, 광동제약, 동부증권 등의 유명 대기업을 비롯해 세스영어, 이화여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의 교육기관과 교육인적자원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법원, 한국방송광고공사, 춘천시청 등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기관이 있다.
김재성 포앤비 사장은 “앞으로 더 넓은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영상회의 신기술 개발 및 품질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며 “통합 영상 솔루션 선두기업으로 품질과 서비스를 더욱 개선, 해외시장 공략에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양종석기자@전자신문, jsy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