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just about to…
등산 동호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B씨, 내일 산행이 기대되어 동호회 회원 A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A: Hi! I was just about to call you.
B: Really? I’m calling about the hiking trip tomorrow.
A: 안녕하세요! 당신한테 막 전화하려던 참이었어요.
B: 정말요? 내일 등산 가는 것 때문에 전화했는데요.
[스킬]
막 샤워하러 들어갔을 때 또는 막 집을 나서려는 때 울리는 전화벨은 사람을 참 고민하게 만든다. 이렇게 ‘막’ 어떤 행동을 할 참이었음을 나타내는 표현이 be just about to…다. 자신이 막 어떤 행동을 할 참이었다고 상대방에게 설명할 때는 과거시제를 써서 I was just about to…라고 말한다.
[응용 대화문]
A: I’m sorry for being late. I got mixed up on the time.
B: Well, I was just about to leave, so I’m glad you made it.
A: 늦어서 죄송해요. 시간을 착각했어요.
B: 어, 막 떠나려던 참이었는데 오셨으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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