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빌 게이츠 만난 이매진컵 한국대표 발행일 : 2007-06-28 15:15 지면 : 2007-06-28 3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6일(현지시각) MS 본사가 있는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에서 ‘이매진컵’ 한국 대표인 세종대 ‘엔샵605’ 팀이 빌 게이츠 회장에게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점자해석 의사소통 시스템인 ‘핑거코드’를 선보이고 있다.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2003년부터 전 세계 16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여는 소프트웨어 기술경진대회로 올해는 ‘기술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하라’를 주제로 8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