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크기도 새 도량형에 맞춰 ㎝로"

7월부터 새로운 도량형이 적용됨에 따라 TV나 에어컨 등에 사용되던 ‘인치’나 ‘평’의 사용이 금지된다. 서울 용산 전자랜드 직원들이 법 적용이 시작되는 7월을 며칠 앞두고 TV 안내판을 ㎝ 단위로 바꿔 새로 붙이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