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 내달부터 클린 업 활동 전개

 KT전남본부(본부장 김영권)는 다음달부터 전남 목포·순천 지역 등지에서 초고속인터넷 등 통신 시설에 대한 종합 진단 및 컨설팅을 실시해 최상의 통신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클린-업’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앞서 전문요원들이 통신 시설 및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