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장애청소년 IT 챌린지 대회

 SK텔레콤(대표 김신배) 주최 ‘2007 장애 청소년 IT챌린지 대회’가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9회를 맞아 ‘장애 청소년 미래 Job-e(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대회는 실생활에서 IT 활용 능력을 겨루는 ‘e라이프 챌린지’ ‘e툴 챌린지’, 온라인 게임대회 ‘e스포츠 챌린지’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참가한 청소년들이 정보 검색과 MS 툴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대표 김신배) 주최 ‘2007 장애 청소년 IT챌린지 대회’가 2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9회를 맞아 ‘장애 청소년 미래 Job-e(잡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대회는 실생활에서 IT 활용 능력을 겨루는 ‘e라이프 챌린지’ ‘e툴 챌린지’, 온라인 게임대회 ‘e스포츠 챌린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한 참가자가 발을 이용해 정보 검색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