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sure to call me.
해외로 유학을 떠나는 친구를 배웅하러 공항까지 따라온 B군이 친구와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A: Thanks for coming to see me off.
B: Be sure to call me when you get there. Take care.
A: 배웅하러 와줘서 고맙다.
B: 거기 도착하면 꼭 전화 줘. 잘 가.
[스킬]
‘반드시’ ‘꼭’과 같은 우리말 부사는 Be sure to…로 표현할 수 있다. ‘잊지 말고 ∼하라’는 의미의 Don’t forget to…도 쓸 수 있는데, 두 표현 모두 뒤에 동사를 바로 이어 쓴다. 명령문 형태의 말이기 때문에 어려운 상대에게는 조심해서 써야 한다.
[응용 대화문]
A: Be sure to set the alarm when you leave the office.
B: Don’t worry, I won’t forget. Good night.
A: 사무실 나가실 때 경보 장치 꼭 켜놓으세요.
B: 걱정 마세요. 안 잊어버릴게요. 안녕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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