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휴대폰도 `하이마트로 가요` 발행일 : 2007-07-02 15:55 지면 : 2007-07-02 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전자전문점 하이마트가 7월부터 전국 50개 매장에서 휴대폰 판매를 시작하면서 휴대폰 유통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이마트 서울 압구정점을 찾은 고객이 SK텔레콤과 KTF·LG텔레콤 등 3대 이동통신업체의 단말기와 서비스를 비교하며 안내를 받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