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은 오늘부터 온라인 뉴스서비스(www.etnews.co.kr)의 본문활자를 굴림체에서 우리신문명조체로 전면 교체합니다.
이번에 전자신문 온라인사이트에 적용한 우리신문명조체는 최첨단 스크린폰트 기술을 채택해 컴퓨터 모니터상임에도 불구하고 인쇄 신문에 버금가는 가독성과 편안함을 구현함으로써 인터넷상에서 신문명조를 부활시켰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차세대 인터넷 활자체입니다.
특히 우리신문명조체는 웹2.0 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IT와 활자폰트 스킬을 결합시켜 인쇄신문보다 더욱 인간적인 편의성과 친밀성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전자신문과 전자신문인터넷은 독자여러분이 보다 편하고 쉽게 고급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