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샤인폰` 유럽 공략

`미래형 샤인폰` 유럽 공략

 LG전자(대표 남용)는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표방하는 ‘퓨처리즘(futurism)’ 트렌드를 반영, 티타늄 블랙 컬러를 적용한 샤인폰(모델명: LG-KE970·사진)을 프랑스·영국·네덜란드·오스트리아 등 유럽시장에 이달 하순부터 선보인다. 지난해 10월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샤인’은 현재까지 전세계 40여개 지역에서 250만대 판매를 돌파, 세계적인 히트 모델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