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thinking of inviting only relatives.
다음 주말에 아버님 환갑 잔치를 앞둔 B대리가 동료직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A: Who’s coming to your father’s 60th birthday party?
B: Not too many people. I’m thinking of inviting only relatives.
A: 아버님 환갑 잔치에는 누가 오시나요?
B: 많은 사람은 아니에요. 그냥 친척들만 초대할까 생각중이에요.
[스킬]
I’m thinking of …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할 때 쓰는 구문이며 ‘∼할까 생각중이다’라는 뜻이다. 계획을 나타낼 때는 ‘∼할 계획이다’라는 뜻의 I’m planning to …를 활용할 수도 있는데, 이것은 I’m thinking of …에 비해 좀 더 확실한 계획을 말할 때 쓴다. 그리고 동사 원형을 이어서 쓴다는 점도 다르다.
[응용 대화문]
A: Do you have any big vacation plans in mind?
B: I’m not sure, but I’m thinking of going to Guam this summer.
A: 뭐 근사한 휴가 계획이라도 생각하고 있어요?
B: 확실한 건 아니지만, 이번 여름에 괌에 갈까 생각중이에요.
제공:영어 프리토킹 10분 자신감-텐 잉글리쉬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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