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비즈니스 허브센터 첫 삽

대덕비즈니스 허브센터 첫 삽

 기업경영지원 비즈니스 환경구축을 위한 정보공간으로 제공될 대덕비즈니스 허브센터가 26일 유성구 도룡동 구 대덕특구본부 사옥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이 센터는 대지 4천557㎡, 전체면적 2만9058㎡(지하4층, 지상11층)로 건설되며 통합지원공간, 대덕커넥트관, 기술사업화관, 해외협력관 외에 근린생활공간과 부대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사진 왼쪽부터 박창규 원자력연구원장, 선병렬 의원, 이상민 의원, 김우식 과기부총리, 박인철 대덕특구본부 이사장, 박성효 대전시장, 진동규 유성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