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中企인`에 조송만 누리텔레콤 대표

 조송만 누리텔레콤 대표이사가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 ‘7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됐다.

 조송만 대표는 원격검침 시스템 원천기술과 방법에 관한 특허권 22종과 실용신안권 3종을 획득하는 등 동종업계의 최다 산업재산권을 바탕으로 태국, 노르웨이, 스웨덴 등 7개국에 원격검침시스템을 수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중기중앙회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