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G마켓,트라이씨클과 제휴 브랜드 패션사업 강화 발행일 : 2007-08-08 14:3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G마켓(대표 구영배)은 7일 패션전문 쇼핑몰 ‘하프클럽’과 ‘오가게’ 등을 운영중인 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 www.tricycle.co.kr)과 상호 업무협약을 맺고, 중고가 패션 브랜드 판매 확대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톰보이·쌈지 등 트라이씨클의 600여개 의류·잡화 브랜드가 G마켓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