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대표 이승한)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게릴라성 폭우대비용품 특가전’을 열고 방수캠핑용품·방습제 등 폭우대비 용품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 기간중 습기를 막아주는 파크론 고급방수 매트 9000원, 체온 보존용 캠핑침낭 아동용은 9000원, 성인용은 1만4000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자동차 습기 제거를 위한 용품도 코팅워셔액(1.8ℓ) 제품 1290원, 불스원 김서림OK(280㎖) 3980원에 각각 판매한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