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인사부음 [부음] 박성훈(KNN보도국 기자)씨 부친상 발행일 : 2007-08-15 14:4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박성훈(KNN보도국 기자)씨 부친상=13일 오후 7시 30분, 부산 영락공원 제4빈소, 발인 16일 오전 10시 (051)790-5064, 017-226-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