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대표 오경수 www.ldcc.co.kr)은 롯데리아의 새로운 커피브랜드 엔제리너스(Angel-in-us)의 홈페이지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홈페이지는 편안하고 따뜻한 느낌의 천사 캐릭터를 모티브로 엔제리너스의 매장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다. 고객들은 매장의 편안함을 온라인에서도 느낄 수 있으며 커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롯데정보통신은 웹에이전시 이펙트인터액티브와 함께 기존 커피 전문점과 차별화된 사이트를 구축했으며, 향후 고객의 참여와 만족을 높일 수 있는 홈페이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