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처리기 전문업체 루펜리(대표 이희자 www.loofen.com)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추석 명절증후군 퇴치 이벤트를 실시한다.
남편이 명절 증후군에 시달리는 아내의 사연을 루펜리 사이트에 올리면 사연 선정자에게 냉장고·싱크대·음식물쓰레기 전담 도우미가 출동해 명절 뒷처리를 해주고 음식물 처리기도 설치해준다.
또 총 10명에게 프리 스탠드형 루펜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LF-07을 증정한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