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의 시청률을 올리며 인기몰이 중인 MBC 월화미니시리즈 ‘커피프린스 1호점’이 드라마툰, 모바일 화보 등 모바일 콘텐츠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콘텐츠 라이선스 전문회사인 와이쥬 크리에이티브(대표 윤주)는 다이렉트 미디어와 공동으로 커피프린스 1호점의 모바일 콘텐츠 개발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윤주 와이쥬 크리에이티브 대표는 “현재 드라마 주요 장면으로 구성한 드라마툰, 휴대폰 배경화면, 드라마 존 서비스 모바일 게임 등의 콘텐츠를 개발 중”이라며 “콘텐츠 개발이 끝나면 각 이동통신사에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운기자@전자신문, p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