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덕소프트웨어코리아(대표 김택완 www.blackducksoftware.co.kr)의 ‘프로텍스 IP/디벨롭먼트’는 공개 소프트웨어(SW) 지적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최초의 자산 관리 핵심 솔루션이다.
라이선스가 있는 공개SW 자산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자동화된 솔루션을 제공하며, 고객의 비즈니스 위험과 제품 출시 지연에 따른 손실을 감소시킨다. 동시에 소프트웨어 지적 자산에 관한 이슈를 식별하고 해결함으로써 고객의 개발정책을 지원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공개SW 확산과 함께 국내에서도 이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 솔루션은 개발자나 관리자가 오픈소스나 기타 서드파티 SW 컴포넌트들의 라이선스 요건과 의무사항들을 관리하고, 고객의 개발코드에 포함된 라이선스화된 컴포넌트들의 사용을 쉽게 조정할 수 있게 해준다. 소프트웨어 컴포넌트와 연관된 라이선스와 그 출처에 관한 명확한 자료를 제공, 잠재적인 라이선스 충돌을 식별해 준다. 비즈니스 정책과 지식재산권 사용 간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제시해 발생 이슈에 대한 해결안을 추적하고 해결하기 위한 환경 조성 역할도 한다.
이 솔루션은 법률팀부터 개발자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활용할 수 있는 툴이다. 프로텍스 IP를 활용해 내부 법률 자문가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사용과 관련된 기업 정책을 수립하고, 정책위반을 식별할 수 있으며, 개발 관리자는 실시간으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사용 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 주요 책임자도 IP 관리 이슈에 대한 회사의 의무를 모니터하고, 비즈니스 조정을 수행할 수 있다. 개발자는 코딩 중이나 빌드 과정 혹은 편집 동안에 사용된 특정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 결과를 리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