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대한극장, 저소득층 아동에 영화 ‘마이 파더’ 관람 후원

 국내 최대 영화포털 사이트 맥스무비(대표 주태산 www.maxmovie.com)가 대한극장과 공동으로 저소득층 아동에 영화 ‘마이 파더’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맥스무비와 대한극장은 다음달 3일 저녁 8시 행복한홈스쿨 아동 80명을 초대, ‘마이 파더’를 관람케 한다. ‘제4차 행복한홈스쿨 후원 시사회’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맥스무비 회원과 대한극장 회원들이 무료포인트나 마일리지를 통해 좌석을 후원하는 것으로 회원들은 후원 포인트에 따라 후원자 자격으로 행사에 동참하게 된다.

시사회에 초대된 아동들에게는 학용품 및 간식이 제공되며 특히 이번 시사회에는 ‘마이 파더’의 주인공 다니엘 헤니가 무대 인사를 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