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포털 전문기업 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가 한국개인신용의 지식관리시스템(KMS)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한국개인신용은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지식공유문화를 확산하고, 전사적 지식관리 체계를 정립하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 조직 내 단위 지식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식의 공유를 통해 조직의 경쟁력을 강화해 기업경쟁의 우위를 차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날리지큐브는 이번 프로젝트에 지식관리시스템 ‘K*Cube KMS R3’와 검색엔진시스템 ‘K*Cube Searchi’를 공급해 KCB의 조직 경쟁력 강화와 학습조직화, 업무 효율 극대화, 강력한 지식검색 기능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익종기자@전자신문, ij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