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대표 황의관 www.handysoft.co.kr)는 국내 기업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시장 점유율 분야 1위, 세계 BPM(Business Process Management) 시장 톱5 등 기업용 솔루션에서 선두자리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소프트웨어 기업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기업 중의 하나로, 가트너그룹 의 조사 대상 기업에 한국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유럽계 IT 조사 기관인 솔루션 전문 기관인 CRN의 기술적 평가 5개 전 부분에서 퍼펙트 A 로 판정을 받았으며, 5년 연속으로 워크플로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상인 ‘글로벌 어워드 포 엑설런스 인 워크 플로’를 수상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시장 연구 조사기관인 포레스터리서치가 발표하는 2007 자바 플랫폼 기반 인간중심 BPM 분야 우수 공급업체로 선정 되는 등, 핸디소프트는 소프트웨어라는 한 우물만 파며 꾸준히 시장을 선도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온 기업이다.
지난 1991년 창립된 핸디소프트의 주력 제품은 기업용 협업 솔루션인 BPM과 그룹웨어(Groupware)다.
90년대 초반에 필기체를 인식하는 워드프로세서인 아리랑을 개발해 상용화하면서 출발한 핸디소프트는, 9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그룹웨어를 개발해 국내에서 그룹웨어시장을 개척했다. 이후 2000년 후반에는 기업지식포털(EKP) 사업을 전개해 KMS, EIP 등 솔루션을 개발했고, 2003년부터 BPM 솔루션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을 세워보겠다는 비전 하나로 뭉친 소수의 인원들은 16년 후 오늘날 매출액 연간 수 백억원, 한국의 본사를 비롯해 미국 법인, 일본 법인까지 총 직원 500명, 국내외 1000여개 고객을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발전했다. 핸디소프트의 주요 고객으로는 정보통신부, 국방부, 한국은행, 노동부, 교육부, 농림부, 국세청, KOTRA 등을 포함한 정부공공기관과 삼성전자, 삼성중공업, 삼성코닝 등의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LG전자, LG화학, LG이노텍 등의 LG그룹 주요 계열사, SK텔레콤, 하나로텔레콤, 농협, 삼성생명, BC카드, 제일은행, 하나은행 등과 같은 일반 기업 및 금융권 고객들은 그 수를 헤아리기 힘들다. 또한 미국 연방정부의 국무부, 상무부, 교통부, 원자력규제위원회 등과 포천 선정 100대 기업 중 화이자, UTC, McKesson 등을 확보하고 있다.
핸디소프트는 명실상부한 국내 SW 1위 기업을 가능하게 했던 그룹웨어, KMS, EDMS, 자료관시스템 등으로 대표되는 기업 포털 분야의 시장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최근 글로벌 SW시장에서까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BPM 초기 시장선점의 효과를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BPM 시장은 향후 고속의 성장세가 예측되는 매력적인 분야이며, 핸디소프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력 업체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는 상황이 시장 선도자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