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박한우 교수, 마르퀴스 후즈후 등재 발행일 : 2007-09-28 14:40 지면 : 2007-09-28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30대 중반의 소장학자 박한우 영남대 교수(36·언론정보학부)가 세계적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후 인 사이언스 앤 엔지니어링’10주년 기념판(2008년도 판)에 최근 등재됐다. 박 교수는 사회네트워크 분석과 링크 분석으로 불리는 학제적 접근법을 통해 정보과학기술 분야 및 인터넷의 사회문화적 현상분석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