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난방기 전문업체 코퍼스트(대표 조은주 www.kofirst.com)는 본격적인 난방철을 앞두고 산뜻한 디자인에 사용이 편리한 전기 라디에이터 ‘뉴보마네·사진 8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3단 온도 조절 기능이 있어 실내 환경과 원하는 실내온도 조건에 따라 난방 속도를 조절할 수 있다. 자동 온도 조절 장치가 있어 사용자가 설정한 적정온도를 자동으로 맞춰 준다.
가격은 10만∼20만원대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