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솔루션 전문업체 인프라웨어(대표 강관희)는 자사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00대 베스트 중소기업’에 포함됐다고 7일 밝혔다.
포브스 아시아판 최신호는 인프라웨어를 포함한 21개 국내업체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200대 베스트 중소기업(Forbes Asia 200 Best Under A Billion)’으로 선정했다.
포브스 아시아는 아태지역 내 연매출 10억달러 미만 중소기업 가운데 발전가능성 높은 중소기업 200곳을 매년 선정, 발표하고 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