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자전 이모저모(1)

 

 

<전자신문사장상> 부대행사로 열린 ‘전자의 날’ 및 ‘전자부품 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전자신문사장상을 수상한 대성전기공업(왼쪽)과 리버트론(오른쪽)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자전에 관심 많은 외국인> 전시장을 찾은 외국 바이어들이 국내 중소기업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관> 중국관을 찾은 외국 바이어가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케이스로직> 케이스로직은 150cm의 노트북 가방을 전시, 자사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쿠쿠홈시스> 쿠쿠홈시스 부스를 찾은 어린이들이 황금동 밥솥 모양을 한 모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모리타 마사오> 9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개막한 한국전자전에서 소니 창업자 모리타 아키오의 친아들인 모리타 마사오 소니 시니어 부사장이 기자간담회를 갖던 중 신개념 MP3플레이어를 소개하고 있다.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