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NHN, 게임하이 3번째 신작 퍼블리싱 계약 발행일 : 2007-10-23 14:2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NHN(대표 최휘영)은 게임하이(대표 권종인)와 엔빌소프트(대표 박세영)가 공동개발한 차세대 캐주얼 레이싱게임 ‘고고씽’의 국내 판권을 확보, 게임포털 한게임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22일 발표했다. 김창근 NHN 퍼블리싱본부장(오른쪽)이 임옥섭 게임하이 마케팅본부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