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전선과 씨모텍 등 2개사가 다음달 1∼2일 이틀간 공모주 청약을 받는다.
케이블제조업체 제이에스전선은 지난해 매출 3020억원, 순익 119억원을 기록했다. 다음달 12일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정이며 공모 주간사는 삼성증권이다.
씨모텍은 무선데이터카드·모뎀업체로 지난해 매출 344억원, 순익 56억원을 올렸다. 다음달 14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며 공모 주간사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