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 www.oracle.com/kr)은 정보 관리 관련 최신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이는 ‘오라클 테크놀로지 서밋’을 오는 1일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오라클은 이번 행사에서 엔터프라이즈 그리드 컴퓨팅 환경의 핵심 역할을 하는 그리드 기술 신제품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1g를 중점 소개하며, 오라클 코히어런스 3.3을 비롯, 자사의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웹 2.0 신규 시스템 구현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가 등록은 웹사이트(http://www.otsseoul.com/2007/registration.php)를 이용하면 된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