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산자부 장관이 30일 저녁(현지시각) 노무현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한·UAE 양국 간 산업협력 증진을 위해 정부 관계부처, 공기업 및 민간기업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민간사절단을 이끌고 아부다비를 방문, 하이브리드 자동차 합작을 비롯한 4건의 양해각서(MOU) 교환식에 참석했다. 김영주 장관(오른쪽)이 기아차와 MDC 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을 위한 협력 MOU를 교환하기에 앞서 칼둔 MDC 회장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김영주 산자부 장관이 30일 저녁(현지시각) 노무현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한·UAE 양국 간 산업협력 증진을 위해 정부 관계부처, 공기업 및 민간기업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민간사절단을 이끌고 아부다비를 방문, 하이브리드 자동차 합작을 비롯한 4건의 양해각서(MOU) 교환식에 참석했다. 김영주 장관(오른쪽)이 기아차와 MDC 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 개발을 위한 협력 MOU를 교환하기에 앞서 칼둔 MDC 회장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