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IT벤처기업연합회(KOIVA) u시티전문협의회는 u시티 산업 활성화 및 IT 중소기업의 u시티 사업참여 확대를 위해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서초동 프로비스타호텔에서 ‘u시티 전략수립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한다.
전문가 과정에선 국내 u시티 전문가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정부의 u시티 정책방향, 국내 u시티 테스트베드 구축 동향, 적용 요소기술 등을 1박 2일간의 워크숍을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관련 중소기업간 서비스 공동 기획을 위한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IT중소기업 u시티 실무자는 KOIVA 홈페이지(www.koiva.or.kr)를 통해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