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언스(대표 황창엽)는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서 국무총리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안전하고 편리한 유무선 인터넷 거래환경을 조성, 국민 편의 서비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창엽 대표는 “이번 수상은 통합결제 분야 서비스와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페이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