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전자광고대상]최우수상-하이마트

◆수상소감­-하이마트 백창수 팀장 

 먼저 이번 하이마트 기업PR 광고를 ‘2007 전자신문 광고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하이마트는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국내 1위의 전자제품 유통전문기업이다. 또 국내외 다양한 전자제품 브랜드를 총망라해 판매하는 전자제품 전문점으로서 국내 전자유통에 새로운 흐름을 창출해 왔다.

 즉 소형 가전부터 대형 가전까지 모든 전자제품이 총 망라되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하이마트다. 올 7월에는 휴대폰까지 판매영역을 확장해 전자제품 유통부문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이번 광고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디지털 제품이 가득한 가상의 첨단의 디지털 도시를 배경으로 제작했으며, 지금까지 고수해왔던 하이마트의 친근한 이미지에 첨단의 느낌을 더하고자 제작했다. 이번 하이마트 ‘디지털’ 편 기업 PR 광고를 통해 하이마트가 주 타깃인 주부층만이 아닌 젊은층에게도 어필해 좀더 신선하고 젊은 이미지를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하이마트의 경영이념은 ‘Hi-Future For You’이다. 기업은 고객의 행복에서 기업 활동의 진정한 가치를 찾아야 한다. 더욱 향상된 인류사회의 풍요로운 생활을 통해 미래를 여는 기업의 역할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하이마트는 친근한 하이마트에서 발전해 소비자와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더욱 친숙하고 믿음이 가는 브랜드로 소비자의 기억 속에 남고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끝으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제작후기-김민수 커뮤니케이션 윌 차장 

 지금까지 하이마트 광고는 전파와 인쇄를 통해서 ‘전자제품 살 땐 하이마트’라는 메시지의 지속적인 노출을 통해 친숙하고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 왔다. 하이마트가 강력한 브랜드로 자리잡기까지 왜 하이마트로 가야 하는지 혹은 하이마트가 소비자들에게 제공해줄 수 있는 편익이 무엇인지 등을 지속적으로 알리면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하이마트 디지털편 기업PR 광고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디지털 도시를 테마로 제작됐다. 하루에도 몇 번씩 디지털 제품을 사용하며 디지털 제품이 없는 우리의 생활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디지털 제품은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다. 이렇게 우리생활 가까이에 있는 디지털 제품이 모두 모여 있는 곳, 그곳이 바로 하이마트인 것이다. 따라서 제품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보다는 첨단 느낌의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많은 디지털 제품을 보여주고 ‘최신 디지털 제품 살 땐 하이마트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