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소재 자이링크, 상호 및 대표이사 변경 발행일 : 2007-11-21 14:5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자이링크는 사명을 에버리소스로 변경하고 김용태 신임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