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 민주공화당 대선 후보(60)는 “정치·경제·복지 등과 관련된 10대 혁명공약으로 나라를 구하겠다”고 선언했다. 허 후보는 IT산업에 대한 집중 지원을 통해 향후 10년 내에 세계적 경제대국을 건설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IT산업에 매년 50조를 투입해 한국을 세계적 경제대국으로 발적시켜 아시아 연방국 통일을 주도하겠다”며 “한국을 세계의 소프트웨어로 만들고 세계 열강은 하드웨어로 재편하여 한국이 세계의 기술·경제·정치·교육의 종주국으로 올라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