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A(대표 김용대 www.cai.co.kr)는 세계 최대의 관리SW 회사인 CA의 한국 현지법인으로, 기업의 복잡한 IT 관리를 단순화하고 통합해 최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한다.
1989년에 설립된 한국CA는 금융권과 정부공공기관, 유무선통신회사, 대기업 등을 주요 고객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 교육을 통해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첨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CA는 기업 전반에 걸친 IT 관리를 통합하고, 단순화하겠다는 엔터프라이즈IT관리(EITM) 비전을 수립, IT가 기업의 목표와 일치하도록 효과적으로 통제(govern)하고, 효율적으로 관리(manage)하는 동시에 안전하게 보호(secure)하도록 돕고 있다.
특히 이를 가능케 해 줄 필수 솔루션으로 16가지 캐퍼빌리티 솔루션을 제시, 기업이 리스크를 관리하고 서비스를 향상하는 동시에 비용을 절감하고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부합하는 IT투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CA는 IT서비스관리(ITSM) 분야에서 이미 상반기에 지난해 실적을 뛰어 넘었고, 하반기 예상치까지 고려시 두 배 이상의 성장을 달성했다.
CA 서비스 관리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포인트 솔루션이 아닌 전사적 수준의 통합 솔루션 구축이 가능해 ITSM 뿐만 아니라 IT 거버넌스까지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또한 CA가 서비스 수준 관리(SLM)에서 선두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엔 ITIL v3에 최적화된 ‘유니센터 r11’를 출시한 바 있다.
새로운 버전의 유니센터는 서비스 데스크 부문의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돼 서비스 레벨 최적화와 의사결정 강화로 전체 서비스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올해는 금융, 제조, 공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고객 사례를 구축해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한국CA는 국내 및 글로벌의 다양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 및 통신, 공공 부문의 고객과 대기업 중심의 ITSM 및 IT 거버넌스, 보안, 서비스 가용성 시장의 확대 및 선두위치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ITSM, IT 거버넌스, ID 관리 분야 및 APM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솔루션을 갖추고 오래전부터 준비를 해 왔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갖고 있어 경쟁력도 뛰어나다.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와 협력을 모색하고, 동반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