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8일 서울 세종로 청사 회의실에서 김동수 차관 주재로 KT·SKT 등 7대 통신사업자 대표와 IT벤처기업연합회장을 비롯한 중소기업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통신분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발전 방안’ 간담회를 열었다. 왼쪽부터 김태완 코아크로스 대표, 김승일 중소기업연구원 박사, 남중수 KT 대표, 박종응 LG데이콤 대표, 김신배 SK텔레콤 대표, 홍미희 사이버디스티 대표, 김동수 정통부 차관, 서승모 IT벤처기업연합회장, 이정식 LG파워콤 대표, 조영주 KTF 대표, 정일재 LG텔레콤 대표, 박병무 하나로텔레콤 대표, 설정선 정통부 본부장.▶하단 관련기사 참조
정동수기자@전자신문, dsch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