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5일 IT중소기업 정책에 대한 업계 의견 청취를 위한 ‘IT전문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IT업체 대표는 IT중소기업 인수합병(M&A) 활성화, 해외 IT 전문인력 활용, IT중소기업 간 협업 지원 등에 대한 정책적 관심을 요청했다. (윗줄 왼쪽부터)정완용 정통부 중소기업지원팀 팀장, 서충모 에이엠아이씨 대표, 조송만 누리텔레콤 대표,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 문희탁 한국리눅스센터 대표, 김종식 이노에이스 대표, 김상기 감마누 대표(윗줄 왼쪽부터)와 손대일 유비테크놀로지스 대표, 서승모 한국IT벤처기업연합회장, 설정선 정통부 정보통신정책본부장, 김인배 텔레웍스 대표, 김태완 코아크로스 대표(아랫줄 왼쪽부터).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