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팀코리아(대표 임석우 www.seventeam.co.kr)는 1987년 창립 이후 전원공급 장치인 파워서플라이에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해 왔다. 특히 해박한 지식을 갖춘 기술 컨설턴트가 고객사를 상대로 기술 및 영업 솔루션을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회사는 고객 상담실을 운영하면서 요청사항을 10분 이내에 해결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대기업 및 IT장비 산업업체에서 세븐팀코리아의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하고 있는 등 시장에서 그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파워서플라이는 산업용PC, 반도체 테스트 장비, 의료검사 장비 등 각종 산업용 장비에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는 부품이다.
세븐팀코리아는 안정된 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게 최고의 고객서비스라는 판단에 따라 파워서플라이 신제품 개발에도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세븐팀코리아의 주력제품인 ST-600ED는 2006년 품질우수 상품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들어 각종 국제 규격을 획득했다.
세븐팀은 고객사가 원하는 다양한 종류의 파워서플라이를 생산, 공급하는 게 장점이다. ST-220FUB(220W)을 비롯, ST-250FAG(250W)·ST-420BKV(420W)·ST-450PAM(450W)·ST-550PAM(550W) 등 다양한 용량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세븐팀코리아는 현재 출력을 1000W까지 늘린 파생 제품으로 PC제조업체와 조립업체 등 다양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 중이다.
임석우 세븐팀코리아 사장은 “20여년간 지켜온 최고의 품질과 철저한 사후관리와 기술지원으로 최고의 제품을 고객에게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