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유비쿼터스 포럼(회장 노태립 www.gnuf.org)은 오는 21일 진주시청에서 ‘경남의 u라이프 구현 및 혁신도시 진주 구축방안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이계원 삼성SDS 박사의 ‘도시통합 운용센터 구축방안’ 백송훈 KT 인프라연구소 수석연구원의 ‘혁신도시의 u시티 인프라’ 정대율 경상대 경영정보학과 교수의 ‘혁신도시와 기존도시의 u시티’가 주제로 발표된다.
또 정인상 경남테크노파크 지능형홈 사업단장은 ‘경남 지능형홈 추진현황’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경상남도, KT, 한국u시티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에는 포럼 회원사를 비롯한 경남도 및 진주시 공무원, 유관기관, 지역 IT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원=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