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엘케이가 인도네시아 석탄 광산개발사업에 참여한다고 2일 공시했다.
오엘케이는 인도네시아 석탄광산을 공동 개발키로 PT. Harisindo Batu Mulia와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오엘케이는 인도네시아의 3곳의 광산(Bumi Raya Morowali지역, Barito Timur 지역, Asam-asam지역)개발에 필요한 경비를 부담하며, 계약상대방은 광산개발에 관한 모든 활동을 추진한다.
이익배분은 7:3으로 분배할 예정이다.
예상투자 금액은 2억원 상당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희영 기자 h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