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 신년하례

 티맥스소프트는 2일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털 볼룸에서 김병국 대표이사, 배학 해외사업 총괄사장, 박대연 CTO 등 경영진과 15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티맥스소프트의 새로운 10년을 위한 도약”을 선언했다.

유형준기자@전자신문, hj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