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열 한나라당 의원과 신상훈 신한은행장 등이 성균관대와 성균관대총동창회가 선정한 ‘자랑스러운 성균인’으로 선정됐다.
성균관대와 총동창회는 6일 모교를 빛낸 동문으로 장관진 북미주 연합동문회 상임고문과 조성욱 전 법무부차관 ,허태열 의원, 신상훈 행장 등 동문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8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리는 성균관대 총동창회 2008년도 신년인사회에서 거행된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