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7일 오후(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CES 2008’ 키노트 연설에서 “머지않아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보편화되면서 인류가 2001년 윈도PC의 전성기 이후 또 한 번의 디지털 세대(Next Digital Decade)를 맞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이 7일 오후(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열린 ‘CES 2008’ 키노트 연설에서 “머지않아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보편화되면서 인류가 2001년 윈도PC의 전성기 이후 또 한 번의 디지털 세대(Next Digital Decade)를 맞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