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기타 용산전자상가 공짜폰 매장 발행일 : 2008-01-10 16:35 지면 : 2008-01-10 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3월 실시되는 휴대폰 보조금 자율화를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불확실성을 내세우며 공짜폰으로 판촉에 한창이다. 휴대폰 매장 밀집지역인 용산상가 상인들이 번호이동과 3G이동을 대상으로 일부 모델 공짜 단말기를 제공하며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박지호기자@전자신문, jiho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