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대표 김희천)는 자사 개인용 통합 안티 바이러스 제품 ‘바이로봇 데스크톱 5.5’가 국내 보안 소프트웨어 최초로 윈도 비스타 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윈도 비스타 인증이란 윈도 비스타 운용체계(OS)에서 제품의 안정성과 호환성을 인정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OS 인증이다.
바이로봇 데스크톱 5.5는 네트워크 보호와 폴더보호, 메일보호, 스파이웨어차단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하우리 홈페이지(www.hauri.co.kr)를 통해 체험판을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