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서해안 살리기 위문품 전달 발행일 : 2008-01-14 15:50 지면 : 2008-01-14 29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수력원자력 임직원 1000명이 기름 피해를 입은 서해안 살리기 자원 봉사와 함께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왼쪽 두번째)이 이기재 태안군 재난종합상황실장(왼쪽 세번째)에게 성금 2000만원과 쌀 100포를 전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